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이석채 KT 회장이 최소 10억원에 달하는 '자사주 성과급'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. <BR><BR>이 회장은 지난해에도 2009년에 거둔 경영성과에 대해 1만4000주가량의 <BR>성과급(당시 주가기준 6억5000만원가량)을 받았는데 지난해 성과가 더 좋아져 <BR>올해는 더욱 푸짐한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. <BR><BR>KT 관계자는 30일 "지난해 성과를 평가해 올해 임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"<BR>며 "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20조원을 넘어서는 등 경영성과가 좋았다"고 말했다. <BR>이 회장은 지난해 5월 2009년 장기성과급 명목으로 KT 주식 1만4087주를 받았으며 <BR>지난해가 2009년보다 성과가 더 개선됨에 따라 더 많은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